약관 43세로 하여 미슐랭의 한 별을 획득.

그 후, 3년 연속으로 계속 획득하면서 오사카의 기타신지에서,

최고급 프렌치의 맛을 계속 지킨 천재 프랑스 요리인 테츠야 이시하라.

그가 미야코 섬의 식재료와 풍토에 반해 시작한,

이 섬만의 자유롭고 최고로 행복한 프랑스 요리.

낮에는 부담스러운 카페 비스트로, 밤은 본격 요리점으로서,

누구나 유명한 스타일로 먹는 즐거움을 마음껏 즐길 수 있다.

아늑은 캐주얼하고, 재료와 요리는 최고의 것을.

미야코지마의 은혜가 듬뿍 담긴 아일랜드 프렌치

"유사라비"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!